* 너무 잘 쉬다 왔어요. 두말리안 비치와 가까워서 로컬 맛집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BBC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매일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면서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에 감동했답니다. 조식이 특히 맛있었고, 오후에 먹은 파스타도 훌륭했어요. 숙소가 넓고 깨끗해서 여행 기분이 한껏 살았네요. 비치 이용료는 50페소로 저렴했고, 종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방문 때는 주인 부부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단점은 오후 7시 이후 그랩 이용이 불가능한 점인데, 주변에 툭툭이가 항상 대기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조용히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듀말루안 비치를 가기 위해 2박 3일 예약했는데, 클럽 통해서 손목띠를 받고 바다수영도 즐겼습니다. 숙소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라 편리했어요. 조식 선택 사항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갈로 룸에는 금고가 없어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수납 공간도 많아서 보홀 여행객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 이곳은 긴 혼자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소음은 자연의 소리 같아서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청결한 방과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했고, 생일 주간에 귀여운 미니 케이크로 서프라이즈를 해주셔서 감동받았답니다! 다음 번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나팔링에서 정어리를 많이 보겠다는 생각으로 0.5박 포함해 2박 했습니다.
* 장점: 나팔링 투어가 무료였고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게 좋았어요~ 이동 없이 룸에서 바로 샤워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히낙다난 동굴까지는 툭툭으로 5분 거리였으며, 옆 도밍고 카페에서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
* 단점: 룸 컨디션이 복불복이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아침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만 부실해서 라면과 함께 먹었네요~ 새벽 5시쯤 닭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남편은 못 들었다며 괜찮다고 하더군요.”